현대 박진만 '굿바이 9번타자' 현대 박진만 '굿바이 9번타자' [굿데이 2002-02-22 11:29] '굿바이 9번타자.' 현대 박진만(26)이 7년 만에 '9번타자 탈출'을 시도하고 있다. 박진만은 22일(이하 한국시간) 플로리다 매킨리구장에서 가진 청백전에서 청팀 1번타자로 나와 베라스의 2구째 직구를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기사/2002년 2002.02.22
[여기는캠프] [여기는캠프] [굿데이 2002-02-04 10:55] ○…현대는 처음 쉬는 날인 4일(이하 한국시간) 선수단 39명 가운데 절반이 넘는 23명이 숙소에서 자동차로 10분 거리인 백화점과 몰에서 쇼핑을 즐겼다. 특히 미국에 오기 전 짐 꾸러미를 가볍게 하려고 속옷을 1벌씩만 챙겨왔던 박진만과 채종국은 속옷.. 기사/2002년 2002.02.04
박경완·박진만 "전훈 가고픈데…" 박경완·박진만 "전훈 가고픈데…" [스포츠투데이 2002-01-27 11:03] ‘극적 타결에 이은 전지훈련 합류냐,국내에 남아 계속된 투쟁이냐.’ 연봉 계약서에 도장을 찍지 못하고 있는 현대 박경완(30),박진만(26)이 29일 미국 플로리다 전지훈련 출발을 하루 앞두고 막판 진통을 거듭하고 있다.. 기사/2002년 2002.01.27
현대도 ‘연봉 충돌’일어날까?…박경완·박진만·박종호 ‘억대 3朴’압박 현대도 ‘연봉 충돌’일어날까?…박경완·박진만·박종호 ‘억대 3朴’압박 [스포츠투데이 2002-01-20 11:41] 현대가 연봉협상 테이블에서 초강경대응 방침을 세웠다.몇몇 주전급과 막판 연봉협상 중인 현대는 오는 29일 미국 플로리다 전지훈련 출발 전까지 재계약이 이뤄지지 않는 선수.. 기사/2002년 2002.01.20
[틈새야구] 선수들의 요일병 [틈새야구] 선수들의 요일병 [굿데이 2002-01-16 11:15] 일요일을 쉰 직장인들 사이에 '월요병'이 있듯 월요일에 경기가 없는 프로야구 선수들에게도 '화요병'이 있다. 두산 정수근(0.321→0.221) 한화 데이비스(0.353→0.238) 롯데 김대익(0.299→0.189)은 지난해 화요일마다 죽을 쒔다. 날다람쥐처럼 빠.. 기사/2002년 2002.01.16
[징검다리]실책도 줄이고 이웃도 돕고… [징검다리]실책도 줄이고 이웃도 돕고… [동아일보 2002-01-11 17:41] “마음 같아선 실책을 한 100개쯤 했으면 좋겠어요.” 프로야구 현역 최고의 유격수로 평가받는 현대 박진만(25)이 이색 이웃돕기에 도전한다. 박진만은 다가올 2002시즌 페넌트레이스에서 △10개 이하의 실책을 할 경우 500만.. 기사/2002년 2002.01.11
현대 유격수 박진만 '실책과의 전쟁' 현대 유격수 박진만 '실책과의 전쟁' [굿데이 2002-01-11 14:46] '실책을 10개 이하로 줄여라.' 현대 박진만(26)이 완벽한 수비에 도전한다. 골든글러브를 2년 연속 수상하며 국내 최고 유격수 자리를 굳힌 박진만은 "지난해 실책이 많아(25개) 최고라는 칭호가 부끄럽다. 올시즌 실책을 10개 이하.. 기사/2002년 2002.01.11
"2배 올려줘요" 입나온 임선동 "2배 올려줘요" 입나온 임선동 [스포츠투데이 2002-01-06 11:01] 임선동(29) 박종호(29) 심정수(27) 박진만(26) 등 현대 주축선수들의 연봉협상이 난항을 보이고 있다. 연봉협상 테이블의 구단측 담당자인 전성길 운영부장은 “모든 선수들과 두 차례씩 만나봤지만 주전급 몇 명과는 실마리를 .. 기사/2002년 2002.01.06
박진만 "올해 화두는 타점" 박진만 "올해 화두는 타점" [스포츠투데이 2002-01-04 10:53] 현대 박진만(26)은 지난 2년간 자신의 모든 목표를 이뤘다. 방망이에 힘이 붙기 시작한 2000시즌에는 꿈에 그리던 태극마크를 달고 시드니 올림픽에 나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지난해에는 3할타율과 22홈런을 기록하며 골든글러.. 기사/2002년 2002.01.04
‘매너 굿’박진만 효심도 ‘굿’ ‘매너 굿’박진만 효심도 ‘굿’ [스포츠투데이 2001-12-12 11:03] 국내 최고 유격수 박진만(25·현대)의 작은 정성이 11일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린 코엑스 컨벤션센터 오디토리움을 훈훈하게 데웠다. 지난해에 이어 유격수 부문 ‘황금장갑’을 2년 연속 거머쥔 박진만은 “곁에서 큰 힘.. 기사/2001년 2001.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