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박진만, 2차전 만루홈런! 현대 박진만, 2차전 만루홈런! [스포츠투데이 2001-04-12 22:36] 박진만(현대·2차전 만루홈런) 미국 플로리다 전지훈련 이후 힘이 많이 붙은 것을 느낀다.아직까지 타격밸런스는 완전치 않지만 올시즌 개막전(수원 롯데전)에 이어 오늘 홈런까지 2개가 모두 완벽한 중심이동에서 이루어졌다.. 기사/2001년 2001.04.12
진만 스캔0005_1144510381414.jpg0.04MB스캔0006_1144510381534.jpg0.01MB스캔0001_1144510380823.jpg0.03MB스캔_114451038114.jpg0.02MB스캔0002_1144510381114.jpg0.01MB스캔0003_1144510381184.jpg0.03MB스캔0004_1144510381274.jpg0.05MB 사진/진만 갤러리 2001.04.07
박진만 현대방망이 ‘리더’ 박진만 현대방망이 ‘리더’ [스포츠투데이 2001-04-06 11:25] 요즘 현대의 고민은 터지지 않는 불방망이다.지난해 홈런왕 박경완 등 기존 거포에 새로 가세한 심정수·필립스 등 슬러거들이 즐비한 현대지만,아직까지 방망이가 후끈 달아오르지 않았다.시범경기에서 꼴찌(2할4푼3리)에 머.. 기사/2001년 2001.04.06
[시즌 개막:현대-롯데] 마운드 팽팽… 수비·선수층 현대 우위 [시즌 개막:현대-롯데] 마운드 팽팽… 수비·선수층 현대 우위 [스포츠투데이 2001-04-04 11:33] 양팀의 투수력은 8개구단 중 1·2위를 다툴 정도로 탄탄하기 때문에 수원 개막전은 팽팽한 투수전이 될 전망이다.다만 현대는 내야 수비진이 탄탄하고 백업 및 대타 요원이 풍부해 전체적인 전.. 기사/2001년 2001.04.04
[프로야구 현대] 박진만 '공수의 핵' 뜬다 [프로야구 현대] 박진만 '공수의 핵' 뜬다 [한국일보 2001-03-22 12:24] 현대 내야수 박진만(25)의 기세가 무섭다. 아무리 시범경기라지만 현대의경기를 보고 있노라면 유독 박진만이 눈에 띈다. 우선 매 경기 안타를 생산해 내는 등 방망이가 활기차게 돌아가고 있다. 박진만은 21일 현재 15타수 .. 기사/2001년 2001.03.22
[백인천 핵심체크] 현대-롯데전 [백인천 핵심체크] 현대-롯데전 [스포츠투데이 2001-03-20 21:00] 양팀이 투수력은 돋보였지만 공격력과 수비력에서 확연한 차이를 나타냈다. 5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호투한 현대 선발 임선동은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 투수답게 올해도 변함없는 활약을 펼칠 듯하다.롯데 선발 기론도 비록 패.. 기사/2001년 2001.03.20
박진만 “내가 올라운드 플레이어” 박진만 “내가 올라운드 플레이어” [스포츠투데이 2001-03-20 10:57] ‘올라운드 플레이어로 불러달라.’ 현대 유격수 박진만(26)의 플레이가 확 달라졌다.공격과 수비,어느 한쪽도 기울지 않는 영양가 만점의 활약을 보이고 있다.3차례 시범경기에서 9타수 5안타(5할5푼6리)의 맹타를 휘두.. 기사/2001년 2001.03.20
[백인천의 핵심체크] 현대-해태(16일)… ‘화력’이 ‘패기’눌렀다 [백인천의 핵심체크] 현대-해태(16일)… ‘화력’이 ‘패기’눌렀다 [스포츠투데이 2001-03-17 09:32] 시종 패기 있는 플레이를 보여준 ‘젊어진 해태’와 현대의 한층 강화된 타선이 인상적이었다. ‘젊음’은 기복이 심하다는 특징이 있다. 그만큼 기대 이상으로 잘할 수도 그 반대일 수도 .. 기사/2001년 2001.03.17
[프로야구 시범경기] 박진만 역전 스리런 ‘힘자랑’ [프로야구 시범경기] 박진만 역전 스리런 ‘힘자랑’ [스포츠투데이 2001-03-17 09:25] 16일 수원과 마산 두 곳에서 열린 시범경기는 모두 홈팀의 승리였다. 지난해 ‘챔프’ 현대는 일본 원정을 마치고 가진 첫 시범경기에서 해태에 역전승을 거둬 홈팬들에게 기분 좋은 귀국선물을 안겼다.. 기사/2001년 2001.03.17
[캠프TODAY] 박진만 1억5백만원 재계약 外 [캠프TODAY] 박진만 1억5백만원 재계약 外 [스포츠투데이 2001-02-22 11:17] ○…현대 유격수 박진만(25)이 21일(이하 한국시간) 1억500만원에 연봉 재계약을 했다. 박진만은 당초 100% 인상된 1억1,000만원을 요구했으나 결국 구단제시액에 도장을 찍었다. 이로써 박진만은 지난 96년 고졸 신인으로 프.. 기사/2001년 2001.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