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역시 공이 사람보다 빨라 [사진] 역시 공이 사람보다 빨라 [폭탄뉴스.com 2004-10-25 20:42] 25일 한국시리즈 4차전 2회초 2사 후 현대 박진만이 내야땅볼을 치고 전력을 다해 1루로 질주하고 있다. 사진상으로는 공이 박진만의 발보다 더 멀리 있지만 결과는 아웃./ 기사/2004년 2004.10.25
아웃이야! 아웃이야! [연합뉴스 2004-10-25 19:17] 25일 대구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4차전. 삼성 3회말 2사에서 1루주자 조동찬이 도루를 시도하다 현대 박진만에게 아웃되고 있다 기사/2004년 2004.10.25
잘하던 박진만·심정수·이숭용 왜 이러지? 잘하던 박진만·심정수·이숭용 왜 이러지? [한겨레 2004-10-25 17:39] [한겨레] 내년부터 자유계약 선수 삼성서 눈독 내년부터 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는 현대의 박진만(28) 심정수(29) 이숭용(33) 등 3인방이 한국시리즈에서 부진을 보이고 있다. 공교롭게도 이들은 모두 삼성이 눈독을 들이는 .. 기사/2004년 2004.10.25
[스투포토] 박진만 "수비는 이렇게" 2004-10-25 [스투포토] 박진만 "수비는 이렇게" 25일 대구에서 열린 삼성과 현대의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현대 유격수 박진만이 7회말 2사 1·2루에서 삼성 김한수의 중전안타성 타구를 어렵게 잡고(①) 넘어지며 2루로 송구(②) 1루주자 김대익을 아웃시키고 있다(③). 기사/2004년 2004.10.25
박진만 선구안, 배영수 퍼펙트 깼다 현대 박진만(28)이 25일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선구안 하나로 팀의 퍼펙트게임 수모를 막아냈다. 박진만은 삼성 선발 배영수의 위력적인 구위에 막혀 팀이 8회 2사까지 단 한명의 주자도 출루하지 못한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섰다. 퍼펙트게임까지는 4타자가 남은 상황. 박진만은 초구.. 기사/2004년 2004.10.25
퍼펙트 놓친 배영수 "박진만이 너무 미워" 퍼펙트 놓친 배영수 "박진만이 너무 미워" 현대 박진만(28)은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 최고의 유격수다.1996년 인천고를 졸업하고 현대에 입단, 프로에 입문한 박진만은 물 흐르는 듯한 수비로 제2의 김재박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오히려 수비력만 놓고 보면 김재박 감독보다 더 뛰어나다는 평가를 하는 전.. 기사/2004년 2004.10.25
[사진] 무승부를 만든 박진만의 동점타 [사진] 무승부를 만든 박진만의 동점타 [폭탄뉴스.com 2004-10-22 22:57] 22일 한국시리즈 2차전서 7회말 2사 후 동점타를 친 현대 박진만이 김성갑 1루코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기사/2004년 2004.10.22
한국시리즈 2차전 한국시리즈 2차전 [연합뉴스 2004-10-22 21:24] 22일 수원야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현대와 삼성 2차전에서 7회 1사 3루에서 8-8 동점 적시타를 성공시킨 박진만이 환호하고 있다./한상균/야구/2004.10.22 기사/2004년 2004.10.22
-프로야구- 현대, 삼성 제치고 기선 제압 -프로야구- 현대, 삼성 제치고 기선 제압 [연합뉴스 2004-10-21 22:25] 현대가 한국시리즈 2연패를 향한 첫 걸음을 순조롭게 내디뎠다. 기사/2004년 2004.10.21
<프로야구> 수비에서 갈린 KS 개막전 승부 <프로야구> 수비에서 갈린 KS 개막전 승부 [연합뉴스 2004-10-21 21:48] (수원=연합뉴스) 이동칠기자= 21일 수원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현대-삼성간 한 국시리즈 1차전은 `큰 경기일수록 실책이 승부를 가린다'는 야구 속설이 그대로 입 증된 한판이었다. 플레이오프에서 두산을 1패 뒤 3연.. 기사/2004년 2004.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