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2009년 276

현장메모]박진만 “후배 박기혁 정말 잘한다”“정말 우승할 것 같아요.”

현장메모]박진만 “후배 박기혁 정말 잘한다” “정말 우승할 것 같아요.” 국가대표 부동의 유격수였지만 부상으로 대표팀 최종 엔트리에 들지 못했던 삼성의 박진만이 한일전 승리로 다시 한번 세계 4강 신화를 이룬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에 대한 느낌을 밝혔다. “올림픽 때..

기사/2009년 2009.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