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 Jin Man & 사비성

[사진]박진만,'내야 안타는 없다' 기사입력 2012-10-31 18:51 [OSEN=잠실,박준형 기자] 3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 5차전, 2회말 2사 1루 SK 박진만 유격수가 삼성 배영섭의 내야땅볼 타구를 잡아 송구하고 있다. 2승 2패다. 각각..

정근우의 ‘요술 방망이’, 박진만도 공유 “안 주면 몰래…” 기사입력 2012-10-31 10:41 [일간스포츠 하남직] "(정)근우가 주지 않으면 몰래 가방에서 빼가야지." 박진만(36·SK)은 괜한 걱정을 했다. 정근우(30·SK)는 "내 배트로 안타를 치시겠다는데, 아낄 필요가 있나. 빌려주는 것도 아니다. ..

[폴스토리] SK 박진만 '우승 DNA' 가진 반지의 제왕 총 6차례 헹가래 경험 올해는 2군서 긴 시간 PS서 또 반전 드라마 남들은 하나도 끼기 어렵다는 우승 반지를 무려 6개나 낀 선수가 있습니다. 이 선수에게만큼은 적어도 '우승은 쉬운 거구나'처럼 느껴집니다. 그 주인공은 국민 유격수로 불..

[홍재현의 가을 다이어리] “유격수 박진만·3차전 3안타… 난 행복해” 기사입력 2012-10-30 07:14 SK 박진만. 스포츠동아DB [스포츠동아] 몰랐습니다. 믿기지도 않았습니다. 제가 포스트시즌(PS)을 100경기(29일 현재 102경기)나 뛰었는지…. 그런데 주위에서 그만큼 가을무대를 밟았고, 그 중 절..

[백스톱]부러진 박진만의 행운의 배트 기사입력 2012-10-29 21:50 [스포츠서울] SK 박진만이 지난 28일 삼성과의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4회 추격의 솔로홈런을 날리고 덕아웃으로 들어와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12.10.28 문학 | 박성일기자sungil@sportsseoul.com "이따가 라커룸에 들어가면 불쌍한..

[엿보기] 박진만, '근우방망이가 최고야 최고!' SK 박진만이 ‘정근우 사랑’을 드러냈다. 엄밀히 말하면 정근우가 아니라 그가 사용하는 방망이다. 박진만은 한국시리즈 3차전서 역전의 발판을 놓는 솔로포와 2루타 등 3안타를 때려내는 기염을 토했다. 비록 데일리MVP는 김강민이 받았지..

[한국시리즈] '박진만의 안타에 난리가 난 문학 야구장'[포토] 기사입력 2012-10-29 19:36 [엑스포츠뉴스=문학, 김성진 기자] 28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5회 말 무사의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박진만이 안..

[mk포토] 안타 박진만, `잠실 그라운드가 그립구나~` 기사입력 2012-10-29 19:32 29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5회말 무사 SK 박진만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mk포토] 박진만-박정권, `소년장사, 오늘도 멋진 한방이였어` 기사입력 2012-10-29 19:17 29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 4차전, 4회말 1사에서 SK 최정이 박재상에 이어 백투백홈런을 치고 동료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고 있다.

[포토] 싱글벙글 박진만 '근우야, 이렇게 병살처리!' 기사입력 2012-10-29 19:01 프로야구 삼성과 SK의 한국시리즈 4차전 경기가 29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펼쳐졌다. 4회초 무사 1,2루 최형우의 플라이볼때 2루 주자 이승엽이 2루로 귀루하지 못해 병살처리가 됐다. 정근우와 박진만이 아웃카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