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박진만, 현역 은퇴…수비코치로 새 출발 SK 박진만, 현역 은퇴…수비코치로 새 출발 기사입력 2015-10-26 15:17 |최종수정 2015-10-26 15:18 [머니투데이 김주현 기자] SK 와이번스 박진만/사진=osen SK 와이번스 내야수 박진만(39)이 현역에서 은퇴한다. 26일 SK 와이번스에 따르면 박진만은 20년간의 프로야구 선수생활을 마감하고 SK에서 1군 .. 기사/2015년 2015.10.26
[카메라톡스]국민유격수 박진만 '정든 그라운드여 안녕!' [카메라톡스]국민유격수 박진만 '정든 그라운드여 안녕!' 국민유격수 박진만의 20년간의 프로야구 현역을 마감하며 정든 그라운드와 야구팬들에게 안녕을 고했습니다. 96년 현대유니콘스를 시작으로 절대강자 삼성의 전성기를 함께 했던 박진만은 26일 전격적으로 은퇴를 선언해 야구팬.. 기사/2015년 2015.10.26
STAT 칼럼 ‘국민 유격수’ 박진만의 위대한 마침표 STAT 칼럼 ‘국민 유격수’ 박진만의 위대한 마침표 ‘시간이 지나도~ 대한민국 최고 유격수~ SK 와이번스 박진만~ 최고의 박진만~’. 2015년 10월 26일. 그의 응원가 한 소절처럼 우리 나이 불혹에도 ‘대한민국 최고 유격수’라는 별명을 달고 뛰었던 박진만이 은퇴를 선언했다. 화려하지는 .. 기사/2015년 2015.10.26
'7G의 한'…박진만은 어떤 결정을 내릴까 '7G의 한'…박진만은 어떤 결정을 내릴까 〔스포츠월드=대구 권기범 기자〕7경기의 속상함. 어찌해야할까. 감독도 프런트도 안타까움을 숨기지 못했다. 바로 큰 부상을 입은 박진만(39)의 향후 진로다. 박진만은 지난 10일 대전 한화전서 오른 무릎 십자인대 부분파열 부상을 입었다. 당시 2.. 기사/2015년 2015.09.16
SK 박진만 무릎 수술 불가피…현역 연장 기로 SK 박진만 무릎 수술 불가피…현역 연장 기로 입력 2015-09-16 05:45:00 SK 박진만. 스포츠동아DB ‘국민 유격수’ 박진만(39·SK·사진)이 끝내 무릎 수술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불혹을 앞둔 박진만의 야구인생에도 위기가 닥쳤다. 박진만은 10일 대전 한화전 2회 몸에 맞는 볼로 출루했다가 .. 기사/2015년 2015.09.16
[박진만 수술 ①] 미궁 속에 빠진 역대 8번째 2000G 출전 [박진만 수술 ①] 미궁 속에 빠진 역대 8번째 2000G 출전 과연 SK 내야수 박진만(39)이 2000경기 출장 기록을 달성할 수 있을까. 최근 경기 중 무릎을 다친 박진만은 15일 오후 2차 진단(건국대병원) 결과 1차 검진(충남대병원)과 같은 오른 무릎 십자인대 부분 손상으로 확진됐다. 상태에 따라 가.. 기사/2015년 2015.09.16
박진만, 우측 십자인대 파열 진단...내년 상반기도 힘들다 박진만, 우측 십자인대 파열 진단...내년 상반기도 힘들다 SK 박진만(39)의 내년 상반기 복귀도 쉽지 않을 전망이다. SK 관계자는 15일 대구 삼성전을 앞두고 박진만의 우측 십자인대 파열 진단 소식을 전했다. 앞서 박진만은 지난 10일 대전 한화전에서 2회 몸에 맞는 볼로 출루한 뒤 포수 조.. 기사/2015년 2015.09.15
박진만 무릎 수술 불가피… 향후 거취 논의 박진만 무릎 수술 불가피… 향후 거취 논의 기사입력 2015-09-15 17:46 |최종수정 2015-09-15 17:56 [OSEN=김태우 기자] 대한민국 최고 유격수로 불렸던 SK의 베테랑 내야수 박진만(39)이 은퇴 기로에 놓였다. 무릎 수술이 불가피하다는 소견을 받았다. 지난 11일 대전 한화전에서 귀루 도중 1루 베이스.. 기사/2015년 2015.09.15
무릎인대 부상 박진만, 결국 수술 받는다 무릎인대 부상 박진만, 결국 수술 받는다 기사입력 2015-09-15 18:05 SK 박진만이 결국 수술을 받기로 했다. 박진만은 지난 10일 대전 한화전서 1루로 귀루를 하다 오른쪽 무릎 인대를 다쳤다.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SK 와이번스 박진만이 결국 무릎 수술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그럴 경.. 기사/2015년 2015.09.15
'무릎 인대 손상' 박진만, 수술 불가피…향후 거취 논의 '무릎 인대 손상' 박진만, 수술 불가피…향후 거취 논의 기사입력 2015-09-15 18:06 |최종수정 2015-09-15 18:08 [엑스포츠뉴스=대구, 조은혜 기자] SK 와이번스의 베테랑 내야수 박진만(39)이 무릎 수술이 불가피하다는 소견을 받았다. 박진만은 지난 10일 한화전에서 경기 도중 무릎을 다쳤다. 박진.. 기사/2015년 2015.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