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2022년 461

'7위 확정' 박진만 대행 "어린 선수들의 끈질긴 모습 고무적"

'7위 확정' 박진만 대행 "어린 선수들의 끈질긴 모습 고무적" (엑스포츠뉴스 잠실, 조은혜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정규시즌 마지막 원정경기에서 두산 베어스를 꺾고 7위를 확정했다. 삼성은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과의 원정경기에서 8-2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시즌 전적 65승2무76패를 만든 삼성은 8일 패하더라도 7위로 정규시즌을 마감하게 된다. 524일 만에 1군 선발로 나선 김윤수는 비록 승리투수와 인연을 맺지는 못했지만 4⅔이닝 무실점 호투로 팀 승리에 발판을 놨다. 타선에서는 김현준과 이원석, 김지찬, 이병헌이 멀티히트를 기록하는 등 13안타로 두산 마운드를 두드렸다. 경기 후 박진만 감독대행은 "임시 선발의 중책을 맡은 김윤수 선수의 완벽한 ..

기사/2022년 2022.10.11

박진만 감독 '선수들 향해 박수' [MK포토]

박진만 감독 '선수들 향해 박수' [MK포토] 7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22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삼성이 두산을 꺾고 전날 경기 패배에 설욕했다. 삼성은 선발 김윤수의 호투 속에서 이원석과 오재일, 이병헌, 김현준, 강민호 등이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쳐 8-2로 승리했다. 삼성 박진만 감독이 승리 후 기뻐하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패한 두산은 4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기사/2022년 2022.10.11

박진만 감독 대행 '오늘 설욕한다' [MK포토]

박진만 감독 대행 '오늘 설욕한다' [MK포토] 7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질 2022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박진만 삼성 감독 대행이 경기 전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60승 80패로 리그 9위의 두산은 삼성을 상대로 4연승에 도전한다. 리그 7위의 삼성은 전날 경기 패배에 설욕하기 위해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기사/2022년 2022.10.11

박진만 감독대행 '오늘 자신있어' [MK포토]

박진만 감독대행 '오늘 자신있어' [MK포토] 7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질 2022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박진만 삼성 감독 대행이 경기 전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60승 80패로 리그 9위의 두산은 삼성을 상대로 4연승에 도전한다. 리그 7위의 삼성은 전날 경기 패배에 설욕하기 위해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기사/2022년 2022.10.11

박진만 감독 대행 '오늘은 이긴다' [MK포토]

박진만 감독 대행 '오늘은 이긴다' [MK포토] 7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질 2022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박진만 삼성 감독 대행이 경기 전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60승 80패로 리그 9위의 두산은 삼성을 상대로 4연승에 도전한다. 리그 7위의 삼성은 전날 경기 패배에 설욕하기 위해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기사/2022년 2022.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