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욕심 버리고 '영양가 회복' 박진만, 욕심 버리고 '영양가 회복' [굿데이 2003-05-09 10:35] "욕심을 버리니까 이제야 잘 맞네요." 현대 유격수 박진만(27)이 오랜만에 활짝 웃었다. 2000·2001년 유격수 골든글러브를 차지한 박진만은 지난해 최악의 시즌을 보내며 삼성 브리또에게 유격수 지존의 자리를 빼앗겼다. 자존심에 .. 기사/2003년 2003.05.09
박진만―정성훈 "우린 실전용" 박진만―정성훈 "우린 실전용" [스포테인먼트 2003-04-08 11:27:02] 진정한 선수는 실전에서 빛을 발하는 법이다. 이를 입증하듯 시범경기의 부진을 씻고 시즌 개막과 함께 불방망이를 휘두르는 선수들이 있다. 수비의 달인 현대 유격수 박진만(27)과 올 초 기아에서 이적,핫코너의 불안을 말.. 기사/2003년 2003.04.08
박진만 '유격수 최소실책' 도전 박진만 '유격수 최소실책' 도전 [굿데이 2003-03-12 10:49] 현대 박진만(27)이 올시즌 유격수 최소 실책에 도전한다. 국내 유격수 부문 최소 실책은 88년 정영기(롯데)와 99년 황우구(한화)가 기록한 4개. 하지만 프로 8년생인 박진만은 매년 10개 이상의 실책을 기록, 한시즌 최소 실책과는 거리가 .. 기사/2003년 2003.03.12
박진만 '욕심 버리고 무심' 박진만 '욕심 버리고 무심' [굿데이 2003-02-14 12:33] "올시즌 목표는 없다." 현대 박진만(27)이 '무심(無心)의 칼'을 빼들었다. 매년 스프링캠프에서 타율 3할, 홈런 20개 이상을 목표로 했던 박진만은 올시즌에는 어떤 목표도 정하지 않았다. 박진만은 14일(한국시간) "숫자는 의미가 없다는 것을.. 기사/2003년 2003.02.14
현대 내야 "공샐틈 없다" 철벽라인 구축 구슬 땀 현대 내야 "공샐틈 없다" 철벽라인 구축 구슬 땀 현대에 철벽 수비라인이 구축될 전망이다.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 최고유격수 박진만(27),공수에 걸쳐 노련미가 넘쳐나는 2루수 박종호(30),여기에 타고난 감각을 지닌 3루수 정성훈(23)의 영입으로 내야는 높아진 마운드만큼이나 올시즌 현.. 기사/2003년 2003.02.09
박진만 1억7000 재계약…1000만원 인상 '싱글벙글' 박진만 1억7000 재계약…1000만원 인상 '싱글벙글' 2003-01-27 현대 유격수 박진만이 지난해 연봉 1억6,000만원보다 1,000만원 오른 1억7,000만원에 재계약했다. 박진만은 연봉삭감이 예상됐으나 7년 동안 한 구단에서 뛴 공로를 인정받아 전격적으로 연봉이 오른 것.현대 유격수 박진만(27)이 26일 .. 기사/2003년 2003.01.27
임선동·위재영도 안심못해!…현대 주전경쟁 서바이벌게임 돌입 임선동·위재영도 안심못해!…현대 주전경쟁 서바이벌게임 돌입 [스포츠투데이 2003-01-13 12:35] V3를 향한 ‘현대호’의 주전 서바이벌게임이 시작됐다. 지난주 개시된 훈련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김재박 현대 감독은 선후배와 주전?신인 구분이 없는 ‘무한경쟁’을 선언했다. 김감독은 .. 기사/2003년 2003.01.13
[장외열전] 가장 까다로운 타자는? [장외열전] 가장 까다로운 타자는? [굿데이 2003-01-06 10:42] "제발 내 눈앞에서 사라져." 지난시즌 투수들이 가장 상대하기 싫어했던 타자는 누굴까. 홈런왕 이승엽일까? 아니면 '바람의 아들' 이종범? 정답은 수비가 전공인 현대 박진만이다. 박진만은 '타석당 투구수가 가장 많은 타자'였다. .. 기사/2003년 2003.01.06
양로원 찾은 현대선수단 양로원 찾은 현대선수단 [굿데이 2002-12-23 21:45] 현대는 23일 수원에 위치한 경로수녀원을 방문해 무의탁 노인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선수단과 프런트 직원들은 2시간 동안 방과 복도 등을 청소하며 일일자원봉사 활동을 했다. 심정수 박진만 김수경 이숭용(시.. 기사/2002년 2002.12.23
독오른 박진만 "처음부터 다시" 독오른 박진만 "처음부터 다시" [스포츠투데이 2002-12-13 13:34] 토종 최고 유격수 현대 박진만(26)은 지난 11일 방송된 골든글러브 시상식 중계를 보지 않았다.야구인들의 최대 축제인 골든글러브 시상식을 굳이 외면한 까닭은 자존심 때문이다. 박진만은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 최고의 유.. 기사/2002년 2002.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