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박진만 '홈런 1위' 우뚝 [프로야구] 박진만 '홈런 1위' 우뚝 [중앙일보 2001-04-22 17:38] '소총 타자' 박진만의 홈런포를 앞세운 현대가 롯데를 꺾고 3연승을 달렸다. 박선수는 22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3 - 3으로 팽팽한 접전을 벌이던 6회초 롯데 선발 박석진의 몸쪽 직구를 그대로 잡아당겨 왼쪽 담.. 기사/2001년 2001.04.22
[현대 6-1 롯데] 현대 박진만, 아무도 못말려 [현대 6-1 롯데] 현대 박진만, 아무도 못말려 [스포츠투데이 2001-04-20 22:01] 현재로서는 아무도 박진만(25)의 기세를 막을 수 없을 것 같다.최근 극심한 팀 타격 부진 속에서도 박경완과 더불어 정상의 타격감을 유지하고 있는 박진만이 또다시 시즌 5호 홈런을 기록해 두산 심재학,삼성 마르.. 기사/2001년 2001.04.20
박진만 “이러다 홈런왕 되겠네” 박진만 “이러다 홈런왕 되겠네” [스포츠투데이 2001-04-18 15:11] 현대 유격수 박진만(25)의 방망이가 날카롭다.박진만은 17일 수원에서 벌어진 한화와의 홈경기에서 2회말 상대선발 조규수의 122㎞짜리 슬라이더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시즌4호)을 뽑아냈다.2경기 연속홈.. 기사/2001년 2001.04.18
[프로야구] 홈런경쟁 '빅맥'이 안보인다 [프로야구] 홈런경쟁 '빅맥'이 안보인다 [한국일보 2001-04-18 11:36]팀당 11경기를 소화한 17일 현재 '야구의 꽃'으로 불리는 홈런 레이스가좀처럼 불붙지 않고 있다. 장종훈(33ㆍ한화) 마르티네스(31ㆍ삼성) 에레라(29ㆍSK) 심재학(29ㆍ두산) 박진만(25ㆍ현대) 등 무려 5명이 4개의 홈런으로 공동선.. 기사/2001년 2001.04.18
현대 박진만, 2차전 만루홈런! 현대 박진만, 2차전 만루홈런! [스포츠투데이 2001-04-12 22:36] 박진만(현대·2차전 만루홈런) 미국 플로리다 전지훈련 이후 힘이 많이 붙은 것을 느낀다.아직까지 타격밸런스는 완전치 않지만 올시즌 개막전(수원 롯데전)에 이어 오늘 홈런까지 2개가 모두 완벽한 중심이동에서 이루어졌다.. 기사/2001년 2001.04.12
진만 스캔0005_1144510381414.jpg0.04MB스캔0006_1144510381534.jpg0.01MB스캔0001_1144510380823.jpg0.03MB스캔_114451038114.jpg0.02MB스캔0002_1144510381114.jpg0.01MB스캔0003_1144510381184.jpg0.03MB스캔0004_1144510381274.jpg0.05MB 사진/진만 갤러리 2001.04.07
박진만 현대방망이 ‘리더’ 박진만 현대방망이 ‘리더’ [스포츠투데이 2001-04-06 11:25] 요즘 현대의 고민은 터지지 않는 불방망이다.지난해 홈런왕 박경완 등 기존 거포에 새로 가세한 심정수·필립스 등 슬러거들이 즐비한 현대지만,아직까지 방망이가 후끈 달아오르지 않았다.시범경기에서 꼴찌(2할4푼3리)에 머.. 기사/2001년 2001.04.06
[시즌 개막:현대-롯데] 마운드 팽팽… 수비·선수층 현대 우위 [시즌 개막:현대-롯데] 마운드 팽팽… 수비·선수층 현대 우위 [스포츠투데이 2001-04-04 11:33] 양팀의 투수력은 8개구단 중 1·2위를 다툴 정도로 탄탄하기 때문에 수원 개막전은 팽팽한 투수전이 될 전망이다.다만 현대는 내야 수비진이 탄탄하고 백업 및 대타 요원이 풍부해 전체적인 전.. 기사/2001년 2001.04.04
[프로야구 현대] 박진만 '공수의 핵' 뜬다 [프로야구 현대] 박진만 '공수의 핵' 뜬다 [한국일보 2001-03-22 12:24] 현대 내야수 박진만(25)의 기세가 무섭다. 아무리 시범경기라지만 현대의경기를 보고 있노라면 유독 박진만이 눈에 띈다. 우선 매 경기 안타를 생산해 내는 등 방망이가 활기차게 돌아가고 있다. 박진만은 21일 현재 15타수 .. 기사/2001년 2001.03.22
[백인천 핵심체크] 현대-롯데전 [백인천 핵심체크] 현대-롯데전 [스포츠투데이 2001-03-20 21:00] 양팀이 투수력은 돋보였지만 공격력과 수비력에서 확연한 차이를 나타냈다. 5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호투한 현대 선발 임선동은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 투수답게 올해도 변함없는 활약을 펼칠 듯하다.롯데 선발 기론도 비록 패.. 기사/2001년 2001.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