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 Jin Man & 사비성

[MD포토] 박진만 감독대행 '삼성야구 어떻게 바뀔까'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삼성 박진만 감독대행이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앞서 훈련을 지도하기 위해 그라운드로 나서고 있다.

[사진]박진만 감독대행,'아직 50경기가 남았다' [OSEN=지형준 기자] 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삼성 박진만 감독대행이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2022.08.03

[포토] 박진만 대행 '선수들 훈련 직접 관찰'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KBO리그 두산과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삼성 선수들이 훈련하고 있다.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는 삼성 박진만 감독대행. 잠실=송정헌 기자

[사진]미소짓는 삼성 박진만 감독대행 [OSEN=지형준 기자] 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삼성 박진만 감독대행이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2022.08.03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KBO리그 두산과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삼성 선수들이 훈련하고 있다.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는 삼성 박진만 감독대행. 잠실=송정헌 기자

[포토] 박진만 대행 '캡틴 오재일 잘 부탁해'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KBO리그 두산과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삼성 선수들이 훈련하고 있다.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는 삼성 박진만 감독대행. 잠실=송정헌 기자

[사진]박진만 감독대행, '선수들 스트레칭 지켜보며' [OSEN=지형준 기자] 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삼성 박진만 감독대행이 정현욱 코치와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2022.08.03

[사진]미소짓는 박진만 감독대행 [OSEN=지형준 기자] 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삼성 박진만 감독대행이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그라운드 나서는 박진만 대행[포토]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앞서 삼성 박진만 감독대행이 그라운드로 나서고 있다.

박진만 감독대행 '밝은 미소로'[포토]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앞서 삼성 박진만 감독대행이 그라운드로 나서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